유럽 이탈리아 브랜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는 뭘까?

 
 
 
이탈리아는 예술의 도시이기에 명품 브랜드가 많은데요!:)
이탈리아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주변이 유적지라 고급스러움을 뿜뿜 뿜내고 있죠. 그런 이탈리아 도시들에서 탄생한 브랜드가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느낌이라 유명한 브랜드가 많습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1) 구찌(Gucci)  /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 아르마니(Armani)  / 프라다(Prada) 
 
2) 피아트(Fiat) / 베스파(Vespa)
 
3) 알레시(Alessi) 
 
4) 일리(illy) / 라바짜(LAVAZZA)
 
5) 산펠레그리노(San Pellegrino)  / 바릴라(Barilla) /  페레로(Ferrero)
 
 
 
 
 
 
 

구찌(Gucci)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1921년 피렌체에서 시작되었다.
구찌는 한국에서 많이 들고다니는 브랜드로 누구나 들 수 있는 가방, 벨트, 지갑이 있죠. 설립자는 구찌오 구찌(Guccio Gucci). 영화 #하우스오브구찌 를 참고세요! 소재지는 구찌오 구찌(Guccio Gucci)가 고향 피렌체에서 설립하며 시작되었다. 패션 하우스 업계에서 구찌는 그랑 쿠튀리에의 자격으로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며 동시에 레디 투 웨어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이탈리아 명품 구두 브랜드. 말발굽 모양의 간치니 장식과 고급스러운 리본 장식이 특징이다.
 

아르마니(Armani)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패션 의류, 엑세사리, 향수, 홈 컬렉션 등 다양함을 갖춘 패션 기업
 

프라다(Prada)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중 하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미우미우(MIU IMU)

 
프라다 그룹 산하의 명품 패션 브랜드(프라다의 자매 기업) / 본사는 프랑스 파리에 있다.
엠버서더로 활동하는 장원영이 미우미우 옷이나 가방을 들면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죠! 사랑스러운 느낌의 브랜드인것같습니다.
 

피아트(Fiat)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대표적으로 ‘친퀘첸토(Cinquecento(Fiat 500))가 있다.
 

베스파(Vespa)

 
이탈리아 스쿠터 브랜드로 60년 넘는 역사가 있다.
 
 

알레시(Alessi)

 
이탈리아 생활용품 브랜드
 

일리(illy)

 
트리에스터에서 시작된 커피브랜드로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
커피 체인점 운영 및 에스프레소 원두 판매를 주로 하고 있으며, 2000년대 후반부터는 캡슐 커피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한국에서는 파스쿠찌 등에 밀려 체인 사업보다는 원두 공급에 주력하고 있으나,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라바짜와 함께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원두 브랜드 매출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라바짜(LAVAZZA)

 
탈리아 커피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라바짜. 국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라바차 캡슐 기계.
라바짜는 이탈리아의 커피 체인점 및 에스프레소 커피 브랜드이다. 이탈리아 원두 시장에서 일리, 몰리나리, 세가프레도등을 제치고 수 년 간 점유율 1위를 차지하였던 곳이다. Lavazza의 규범상 표기는 '라바차'가 되어야 하지만, 공인 표기를 '라바짜'로 정해 지금에 이른다.
 
 
 

산펠레그리노(San Pellegrino)

 
명품 천연 탄산수 브랜드
병이 예뻐서 먹었다가 맛에 반해서 자주 먹는다는 그 탄산수죠? 탄산수는 기본 맛인 플레인이 있고, 자몽, 레몬, 폼펠모, 레드 오렌지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릴라(Barilla)

 
이탈리아에서 파스타 판매 1위의 식품 회사로 14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식품 브랜드
 
 

페레로(Ferrero)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초콜릿 브랜드 
세계 2위 규모의 초콜릿 회사로 1946년에 설립되었다. 전세계에서 생산하는 헤이즐넛의 25%가 페레로 공장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소재지는 '피에몬테'에 있다. 
 
 
페레로가 세계적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미켈레 페레로 덕분이었다. 그는 1964년, 슈퍼크레마를 누텔라로 재출시하여 세계적으로 성공한 스프레드로 만들었다. 세계로 눈을 돌렸던 미켈레는, 1968년에 킨더 초콜릿, 1969년에 틱택, 1982년에 페레로 로쉐를 개발하면서 끊임없이 성장하게 된다. 페레로의 세계화에 기여한 그는, 1997년에 두 아들 피에트로 페레로 주니어와 지오반니 페레로에게 사업을 물려주고 물러나게 된다.
 
 
페레로의 산하브랜드로는 누텔라, 킨더, 포켓커피, 라파엘로, 하누타, 몽쉐리, 버터핑거, 틱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