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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미니멀라이프 실천 [세탁실편] - 분리수거 / 비우고 버리기 / 청소

by open story 2026.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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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실천
#세탁실편




미니멀라이프 실천 두번째 : 세탁실

두번째 청소공간은 세탁실입니다:)

세탁실은 세탁기/ 물품보관 하는 공간이다. 
세탁을 자주 하는편이라 매번 마음에 걸리는 공간이였고, 치우자...치우자 했던... 마음의 짐이었다
 
세탁실을 두번째로 선택한건 작은 공간이기 때문이다. 
작은 공간부터 정리하다보면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세탁실 청소를 했다
 
 
하고나니 정말 기분이 좋다.. 홀가분한 느낌이랄까?
이렇게 버리고 싶은것도 많았고,
쓰지 않는것들을 너무나 붙잡고 살았던 나 자신에게 기특하다 잘했다 라고 칭찬해주고 싶다.
 
 
현재 미니멀라이프 실천하기 5일차에 집이 넓어보이면서 깔끔해보인다. 
내가 지금 하는 이 미니멀라이프 실천이 평생가지고 갈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히기 위해 
매일 신경써야되겠지만!!!
어제까지 머리가 아팠는데 오늘은 정말 말끔해진 기분이다. 
 
 
세탁실 청소하고 아침에 쓰레기 분리수거날이라 쓰레기까지 처리했기 때문에!
나의 마음가짐과 회복력이 상승했다. 
정리와 물건을 보내주는 효과... 이런게 놓아짐인가 싶을 정도로의 차분함을 가져다 주었다. 
 

 
 
 
 
 
 
 
 
 
 

세탁실 청소/정리 전 모습




 
일단 2주동안 버리지 못한 쓰레기가 눈앞에 들어왔다...
너무 지저분하다 마음이 너무나 불편했던 장면이었다. 
 
그리고 쓰지 않는 겨울용 쇼파패드와 커튼들이 마구잡이로 늘어져있었다. 
 
언젠가 쓰겠지하면서 넣어뒀던 물건들도 상당했고,
올해는 술을 먹지 않겠다 하면서 모아뒀던 술도 이 세탁실에 있다. 
 
이것저것 올려보다보니 이 상태까지 되버렸다는것을 내가... 반성하고 또 반성한다
 
 
 

 
 
 
 

일단 이 짐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부터했다

 
 
겨울에 사용할 것들은 빨래할건 해서 정리하자. 
 
그리고 모든 짐을 빼서 버릴것과 당장 사용할 물건을 정리하자.
 
 
그.리.고
세탁실에서 냄새나는 원인이 무엇인지
녹슬어 있는건 무엇인지 
내가 청소 할 수 있는 상황인지 
먼저 파악하는게 우선이었다. 
 
 
 

 
 
 
 
 
내가 당장 사용할 물건(세제, 섬유유연제 등) 
일단 모든 짐을 다 빼봤다.
 
이렇게 깔끔할 수가 있구나
 
 
정리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나하나 쌓아뒀던건 내 마음의 무게를 계속 늘려가고 있었구나 생각했다
 
 
모든 짐을 다 빼서 버릴것과 남길것을 나눴다.




 
 

일단 구분을 해봤다

 
- 술 : 먹다 남긴 위스키는 버리고 / 새 술은 그대로 두었다
- 당장 사용할것: 세제, 섬유유연제
- 빨래 : 겨울용, 당장 입을 것
- 쓰레기: 분리수거용 
 
 
 

 
 
 
 
밑에 보이는건 바로 쓰레기
 
쓰레기는 아파트 분리수거날이 수요일이기 때문에 
월요일에 청소를 하였기에 2일만에 쓰레기 처리 완료!
 
 
 
 

 
 
 
 
 

세탁실 정리 후 모습

 
 
 
 
예전에 나는 혼술(혼자 먹는 술)도 좋아하고, 남들과 술자리를 좋아했다.
지금의 나는 술을 멀리하기도하지만 술 생각이 잘 안난다. 
술을 봐도 술이구나~하고 그냥 넘어가는것같다. 
다행히 알콜중독은 안됬구나 싶기도했다. 
 
 
그래서 술 선물 받은건 남겨두고 버렸다. 
 
 
 

 
 
 
이렇게 정리되어있는 세탁실을 보면 마음이 평온하다 
 
작은 공간이었지만 
넓은 공간이 된 기분이랄까?
 
 
미니멀라이프는 여기서부터 시작하는게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주어진 이 정리의 시간이 참 소중하다.
 
 
 
미니멀라이프 실천 2일차
- 2026.8.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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