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가계부를 작성했다.
내가 사용하는 돈의 얼마고 들어오는 돈이 얼만지
흐름을 알기 위해서다.
사실 매년 가계부는 작성했다.
지속적으로 작성을 하지 않아 남겨진게 없었다.
올해는 조금 다르다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꾸준히 어플에 작성하고 있다.
1인 여성 홀로사는 비용인데
1월부터 9월까지 쓴 돈이 26,896,367원 이게 말이되나 싶었다.
저축, 투자 부분을 뺀거다.
(반성하자)
물론 서울에 혼자사는 여자로 주거비용이 가장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순위로 보자면
1. 주거비
2. 교육비(자격증을 땄다.)
3. 여가/취미 = 해외여행 등
4. 식비
5. 보험비(멍충비용 발생...)
6. 경조사(올해 결혼식만 10번 있는것같다)
7. 쇼핑
8. 선물
9. 교통비
10. 모임비
11. 생활용품
12. 통신비(집에 와이파이기계가 없기에 무제한을 사용함)
13. 미용
14. 세금
15. 기부
16. 기타
이렇게 많은 비용이 나가고 있는지 몰랐다.
줄일만한 것을 찾아야겠다
일단 멍충비용인 보험비,
교육은 끝났으니 교육비,
여가/취미인 여행이나 문화생활비용,
경조사는 10월에 하나 남았으니... 선물... 이런건 뺄 수 없자나!
쇼핑은 0원으로 만들 자신이 있다. (필요한 물건은 충분히 있다)
교통비 - 이 지출은 출퇴근을 자전거로하고, 요가는 일주일에 두번씩만 가자
생활용품, 미용 부분은 0원으로 지낼 수 있다. (블로그체험단으로)
일단 고정비용을 제외하고
지출을 막아야한다
연말까지 3,000만원이 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임을!
번 돈을 다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출퇴근은 자전거로 할것. (나 자신과 약속하자)
반성하게 된 계기
미니멀라이프를 하면서 내가 정작 필요한게 무엇인가를 지속적으로 생각해왔다.
나에게 필요한것은 최소한의 물건과 먹을것.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을정도인데 과분하게 물건을 가지고 있었고
돈을 버는 족족 사용하고 있다는것을 이번에 느끼게되었다.
물론 고정비용은 어쩔 수 없지만
고정비용을 제외하고 줄일 수 있는 부분은 확 줄여나가는게 나의 목표다.
식비는 월 30~40만원 정도 나간다.
공과금은 월 50만원 정도
흠.............!!!! 월 200중반의 월급을 받으면서 이렇게 많은 돈을 사용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이제 나의 부업과 사업의 방향을 생각하고 이끌어나갈 준비를 해야한다.
32살까지 돈을 들여 경험이라는 비싼것을 샀으니
이젠 비싼것을 놓아줄 차례이다.
다행이다.
더 늦기전에 깨달았음을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살자.
나에게 주어진 물건으로 살아가자.
나에게 주어진 일에 감사하자.
나에게 주어진 삶을 소중히 사랑하자.
나에게 주어진 모든것들이 그냥온것이 아님을 깨닫자.
정신차리고 하루하루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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