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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집에 들어가면 마음이 편해요

by open story 2026.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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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실천 15일차 
주방, 거실, 세탁실, 베란다, 창고, 옷방, 잠자는방, 화장실까지
싹다 정리했습니다. 
1차 정리 완료 

 
 

미니멀라이프실천한지 15일차

 
 
집에 들어갈때마다 기분이 좋다.
 
 
 
 
제일 먼저 현관. 
현관은 항상 깨끗했지만, 신발장에 신발을 비워냄으로 보이지 않는데도 마음의 평온함을 느낀다
 
두번째, 부엌이 눈에 들어온다. 
엄마가 오늘 올라오는 날이라 집 청소를 하면서 싱크대에 나와있는것들을 모조리 정리해서 넣어두었다.
세상 이렇게 살 수 있구나, 요리안하는 집같이 생겼지만
필요할때마다 꺼내쓰고 있는게 너무 만족스럽다. 깔끔하기도 하지만 보는 내내 마음이 편하다
 
세번째,  거실
거실은 내가 작업하는 공간, 쉬는 공간으로 사용된다.
쇼파가 있어 매일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 버릴까 고민중이다. 나의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듯한 느낌이 들기에...!
 
 
네번째, 잠자는 방
잠자는 방에 공간이 넘쳐난다. 
여름이라 선풍기가 나와있지만, 공간이 널널해 요가매트를 꺼내두었다. 
요가매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폼롤러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복하다
자기전에 폼롤러로 풀어주면 꿀잠 잔다.
 
 
다섯번째, 화장실
화장실은 정말 깨끗하다. 
청소용품도 오래되서 다 써서 버리자하면서 날잡고 청소를 했더니 깔끔한 냄새가 난다.
그리고 위에 나와있는 샴푸, 린스, 칫솔, 치약 등 다 정리했더니 더 깔끔해졌다.
자주 이용하는 공간이라그런지 / 자주 행복감을 느낀다.
 
여섯번째, 베란다 
베란다에 나와있는 모든것들을 다 치웠다. 
오늘 먼지를 쓸어 담아 버려야한다. (엄마오기 전에 퇴근하고 바로 치워야지)
안쓰던 의자는 당근으로 나눔을 진행했다
나눔으로 진행했더니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개를 선물로 주셨다.
커피는 안마시지만 잘 사용해볼게요 나눔이 이런거구나 좋았다
 
일곱번째, 세탁실
세탁기는 일주일에 2번씩 돌린다.
한번은 수건, 한번은 옷 
여름이라 많이 빨것 같지만 나는 회사에 유니폼이 있기때문에 많이 옷을 입지 않는다. 
그리고 옷을 많이 정리해서그런지 입는 옷만 입고 다닌다. 
편안하다. 좀 더 옷을 정리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덟번째, 옷방
옷방은 나에게 숙제같은 존재이다.
미니멀라이프 실천하는 사람들이 옷은 마지막에 정리해야한다고들 한다.
이유를 알겠다. 자주 입는 옷들과 내가 가지고 가고 싶은 옷들이 생각보다 많다.
아직 정리해야할 옷들이 산더미인것 같지만 
대략 150개 정도 기부, 50개 무신사 유즈드봉지, 차란 옷장정리에 보내버렸다. 속이 시원하다.
 
 
내가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면서 
정말 머리가 아팠다. 정리가 안되서그런걸까
아님 정리해야하는 압박감에서 오는게 그런걸까 생각이 들었다.
 
 
10일차까지는 머리가 아팠지만
지금 15일차에는 마음의 평온함을 느끼고 있다.
 

최종목표

 
 

나의 최종목표는 결혼 전(결혼할 상대는 아직 없지만) 

내가 가지고 갈 짐 빼고는 다 비우는것. 
모든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는 상태가 되는것.
내가 가지고 있는것에서 늘리지 않는것
사고자하는 욕심을 내려놓는것
비움을 통해 마음의 채움을 실천하는것
누군가와의 삶을 함께 그려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하는것

이것이 나의 최종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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