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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에코백 비움 #1 미니멀라이프 기록

by open story 2026.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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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통해 나의 삶의 변화를 알아가보려해요.


사실 미니멀라이프를 7년(?) 전부터 시작하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온갖 핑계와 상황이 따라 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제가 혼자 지내는 시간이 꽤 오래되었기도 했고,
상황이 나를 정리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몇달 전까지만 해도 회사생활과 자격증공부로 바쁘고 정신없게 보냈는데
그 바쁜 시간이 지나고 나니 허전함이 아닌 

무엇가 채워졌는데 더 복잡한 생각만 머릿속에 떠올랐다
일주일이 넘게 머리가 아팠고, 
그때 내가 지금 무엇때문에 머리가 아픈것인지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건 무엇인지부터 생각했다

그게 바로 집 정리였다. 
단순히 정리가 아니라 필요없는게 눈에 띄게 많았고
이 물건들이 눈에 계속 보이니까 
신경이 계속 쓰였던 것 같다.
 
사실 물건 정리가 아닌
내가 해야할일, 눈 앞에 해야할일 = 10월 시험 준비 를 하기 싫어서 그런거다. 
부끄럽지만 계속 미루고 싶었던 것 같다.
지금은 집 정리가 되니 공부를 시작했다. 
작년에 공부했던 만큼 올해 더 열심히 해야지.!!
 
 
 
그렇게 미루고 미뤘던 미니멀라이프 실천을
현재 21일째 하면서 느낀건 
비움의 행복, 나눔의 기쁨, 당근의 소확행
물건 소유 욕심이 사라지고(아직 100%는 아님)
21일째되면서 구매한건 엄마랑 불교 반지 하나 !
먹는 식비는 나가지만 물건 구입비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당근으로 판매하여 소박한 수익을 내는중(?)
 
당근으로 나눔도 하고 있다.
 
저번주 나눔
- 오호라 네일
- 의자 2개 
 
나누니 좋은 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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