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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추석에 시골내려가서도 집 비우기 성공 #8 미니멀라이프 기록

by open story 2026.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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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58일차
#8
고향집 비우기 

 
 


 
이번 추석 연휴에는 친인척들이 오지 않아 조용히 보낸것 같아요. 
 
미니멀라이프를 선언하고서 
가족, 지인들에게 말하고 다니니 
그 영향이 있는지 고향에서 엄마도 미니멀라이프를 하겠다고 짐을 많이 비우고 계십니다:) (뿌듯)
 
그래서 제 방에 있는 안쓰는 물건들을 정리했어요
당근으로 판매할 수 있는 물건들은 올려서 판매했구요
2017년에 선물해드린 루이까또즈 지갑이 그대로 있는걸 발견해서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내놓았더니 바로 팔리더라구요:)
 
아무튼 이렇게 나의 고향집에도 미니멀라이프가 실천되고 있다는게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엄마도 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서울집에 와서 집을 보고가선지
아무튼 엄마도 나와 같이 실천하고 나중에는 물건으로부터 해방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어제 서울에 도착하여 지금은 출근해 열심히 일하는 중이지만
퇴근하면 집 정리부터, 청소하고 
화장대와 서랍장을 비울 생각입니다.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은 1인) 
 
58일차 집을 보면 정말 깔끔하고 만족스럽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싱크대에 그릇하나 없는거보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구요 
 
 
눈에 보이지 않으니 신경쓰이지도 않고 평온한 상태가 계속 유지되더라구요 
 
오늘은 화장대 안에 있는 사소한 물건들을 다 버릴 생각입니다. 
2026년 12월까지 사용할 화장품만 놔두고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보내줄 차례입니다. 
 
 
하나하나 사진찍어서 기록해봐야지.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것들을 해냈을때의 뿌듯함을 다시한번 느껴보도록하겠습니다
 
 
58일차 미니멀라이프 실행자.



 

2026년 12월 말까지 해야할것

- 옷방 정리하면서 갯수 파악하기
- 당근에서 판매하지 못한것들은 나눔 or 기부하기 
- 창고 마무리 정리하기 (청소까지)
- 침대 밑 수납함 정리하고 이불빨래하기 
- 책장 남겨둘 책만 놔두고 나눔 or 비움하기
- 안쓰는 공책, 필기도구 정리하기 (너무 많음... 기록을 컴퓨터, 휴대폰으로 하는 아인데 .... 버리자)
- 거실 수납장 정리하기 (많이 사용하는 물건들을 담아두긴했는데 비워도될것같다)

이렇게 하면 집안에 있는 물건은 90% 정리될듯하다 

 
 

2027년 4월까지 해야할것(이사예정)

- 책상, 수납장, 침대 등 판매하기
- 물건 갯수 파악하기. (추가 구매하지 않기 있는 물건으로만 살기) 
- 사업 : 공간대여 임장하여 계약 후 에어컨 등 옮기기 
- 대학원 다니기
- 중국 회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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