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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정리의 시작 SNS 탈퇴, 쇼핑지름신 카페 탈퇴 #10 미니멀리스트 기록

by open story 2026.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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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시작
#10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에 !

 
 
 
 
 
2021년 즐겨구매했던 네이버카페 #쇼핑지름신 
2026년 9월 27일자로 탈퇴했다. 
 
내가 물건을 봐도 설레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니 신기하다
58일째되는 날이지만 꾸준히 물욕이 없었으면 한다. 
 
물론 휴대폰에서도 쇼핑어플을 다 삭제했다. 
 
내가 삭제한 이유는 보이면 다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ㅇ디ㅏ. 
생활이 안정되고, 보는 안목이 생길때,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그때 돈을 지불하고 사는 상상을 한다. 
 
 

꼭 내가 필요한 물건에 돈을 사용하는것.


그것이 나의 목표다. 

 
 
 
현재 재정파악이 된 상황이다. 
 
1. 앞으로 비상금 200만원은 CMA 통장에 두고(쓰게된다면 다시 채우기로), 
2. 월급이 들어오면 분산 투자먼저,
3. 생활비 등등 150만원을 넘지 않기(서울 생활에 꽤 많이 나간다...생각보다)
 
월급이 총 250만원 언저리다. 
 
기타 수입은 거의 대부분 주식투자, 달러투자, 사고 싶은 ETF 1개씩 투자하는 중이다. 
 
일다 10월에 추가 부업이 있을 예정이다. (요가 프리랜서 강사 시작!)
 
 
추후 부업과 판매를 같이 하면서 + 000000원을 늘릴 생각이다. 
 
 

물건은 더이상 늘리지않으며,
사용하는 물건은 그대로 사용하기 
비울 수 있는물건들은 과감하게 비우기

 
 
 
꾸준히 기록하다보니 정리를 많이 했다.




 

인스타그램
- 2개 계정 탈퇴 완료

 
 
최근 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인스타그램이나 SNS 탈퇴에 대해 읽게 되었다. 
삶이 단조로워지기 위해서는 온라인에서 보는것도 단조로워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이 올린 사진에 반응하게되고
나도 올리고 싶어 사진을 찍게되는 모습이 언 15년은 된것 같다. (고등학생때부터였으니) 
 
그 생활을 이제는 그만 하기로 했다. 
하나는 개인 계정 
하나는 요가 기록 계정
 
계정 탈퇴로 인해 마음도 편안해졌다. 
지인들이 무슨일이 있냐고 물을때마다 "미니멀라이프하고 있어서 그런다"라고 답한다. 
미니멀라이프라는게 나의 삶을 더 나답게 바라볼 수 있게끔하는 것 같다. 
 
 
요즘 대화는 당근마켓 
- 구매자 or 단기알바사장님 
현실에서는 
- 회사 사람들 or 요가 도반님들 
 
내 삶에 끊임없는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 
연애는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 연애하면서 대화하는 시간도 늘겠지 ^^ 
 
 
 
 
 
 

9월 말
미니멀라이프 61일째
요즘의 삶의 기록

 
 
요즘은 정말 끊임없이 정리하고 정리하는 삶을 산다. 
집에가면 무엇을 비워볼까? 
어떤걸 정리할 수 있을까? 
내가 1년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은 무엇일까? (1년이 아닌 몇년동안) 
내 삶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것일까?
무엇을 시작해야될 것인가? 
.... 
 
끊임없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나는 평소에도 다양한 생각을 하는데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지금이 가장 큰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정리해가는것같다. 
20대때보다 30대는 바라보는 시선도 마음가짐도 다르기에 생각하는 것도 달라지는 것 같다. 
 
즐거운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삶이 단조로워지니 마음의 여유도 생겼다. 
한달에 누군가를 만나지 않는 날이 30일 중에 25일은 되는것같다. (회사에서 만나는 것빼고) 
요가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맛있는거 먹고 수련한다. 
개인적인 약속은 없고 가족들 만나는 시간만 있다. 
혼자있는 시간이 많이 늘었다. 편안하다. 이게 진짜 미니멀한 삶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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