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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를 도전(?) 실천하면서 미니멀라이프 관련된 도서를 읽고 있다
6년전부터 미니멀라이프 관련 책을 많이 보긴했지만
지금은 감회가 다른느낌이다
그때는 실천해야지! 했다면 지금은 실천중이기 때문이다
미니멀라이프하면서 소비도 줄었을 뿐만아니라
집에 있는 물건이 점점 줄어드는게 보인다.
신발장, 싱크대, 창고는 90% 정리했으며,(사용할것만 놔두고 버리고, 판매하고, 나눔했다)
지금 남은건 침대 밑 수납공간, 옷방에 있는 옷들, 화장대, 사물함, 책장을 정리해야한다
2026년 12월까지 비움을 95%까지 할 예정이다.
나눌것과 비울것을 기록하고 남기는것.
그것이 나의 목표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서야 보이는것같은 느낌도 든다.
수납함을 구매했던 내가
수납함을 없애면서 비워지는 것을 보고 있다.
30대가 되고 직장을 다니지 않은 1년의 시간이 있었기에
욕심을 내려놓을 줄 알게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으며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먹어야하는지도 알게된것 같다.
무엇보다
밖으로 향했던 나의 관심사가
안인 나에게 관심이 돌아온것이다
아직 알아가고 해야할것들은 많지만
하나씩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보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할 수 있음을
해낼 수 있음을 알기에
읽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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