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또 비움
#11
미니멀라이프 기록
비움을 지속한지 D- 67
비움을 통해 내가 채워야할 것들을 생각해야할 차례이다.
집에 물건이 이렇게 많은 줄 알고 있었지만,
막상 정리해보니 세상을 구할 정도로 물건이 많다.
언젠가 사용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가지고 있던 물건들이 많은것이다.
물건을 비우는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머리가 심히 아프고, 약간의 스트레스로 다가온 저번주였다.
내가 한번 빠지면 깊이 빠진다는걸 알기에
미니멀라이프에 초점이 맞춰져있기에 다른일과 몸 상태를 살펴보지 못했다
2일을 몸살처럼 앓았더니 지금도 회복기간에 있다.
내가 내 몸을 이렇게 신경쓰지 않았다니 걱정이 되기도 하다.

오래된 지갑을 비워냈다.
페레가모 지갑 = 명품 지갑
나의 첫 명품지갑이기도 하다.
명품을 몰랐던 중학교 시절
11번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샀다가 당첨되서 22% 제세공과금만 지불하고 구매했던 지갑을 이제 보내준다.
거의 20년을 함께한것같다.
요즘 몇년간은 카드지갑을 사용해서 지갑이 필요없어졌다.
간편하게 들고 다니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그런지 장지갑이 필요없지만
어머니께 2017년에선물로 드린 장지갑이 시골 집에 그대로 있길래 가져왔다.
현금을 소중하게 예쁘게 펴서 다니는 날이 오겠지.
당근에서 장지갑이 팔리지 않으면
내가 사용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가지고 있다.

아랫집에 또 물이센다고 연락이왔다
아파트에 살면 이런게 불편하다.
전세집에 살고 있지만
1층에 문제가 생기면 위층에서 확인해야한다는것.
그리고 전세자는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해결해야한다는것.
서울 아파트에 살면 불편한일 기록 완료

쉬는날 새벽에 무인카페 3곳 청소를 2일간 진행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다.
그리고 무인카페라 깔끔하기도 하고
하는 일도 쉬웠다.
나도 내년에 무인카페, 공간대여 사업을 하고 있겠지

..
지쳐버린 미니멀리스트 D-65 #10 미니멀라이프 기록
미니멀라이프 3달째D- 65 3달째 미니멀라이프를 실행중이다. 잠시 아픔이 찾아왔다. 너무 생각이 집에 쏠려있다보니 집에서 쉬는 시간이 온전하지 못한것같다 무언가를 비워야할것만 같은 느낌
open29.tistory.com
https://open29.tistory.com/85?category=1242062
정리의 시작 SNS 탈퇴, 쇼핑지름신 카페 탈퇴 #10 미니멀리스트 기록
정리의 시작#10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에 ! 2021년 즐겨구매했던 네이버카페 #쇼핑지름신 2026년 9월 27일자로 탈퇴했다. 내가 물건을 봐도 설레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니 신기하다58일째되는 날이
open29.tistory.com
3
추석에 시골내려가서도 집 비우기 성공 #8 미니멀라이프 기록
미니멀라이프 58일차#8고향집 비우기 이번 추석 연휴에는 친인척들이 오지 않아 조용히 보낸것 같아요. 미니멀라이프를 선언하고서 가족, 지인들에게 말하고 다니니 그 영향이 있는지 고향에서
open29.tistory.com
'미니멀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쳐버린 미니멀리스트 D-65 #10 미니멀라이프 기록 (0) | 2026.10.04 |
|---|---|
| 미니멀라이프가 가져다준 5가지 안정감 (0) | 2026.10.02 |
| 정리의 시작 SNS 탈퇴, 쇼핑지름신 카페 탈퇴 #10 미니멀리스트 기록 (2) | 2026.10.01 |
| 당근으로 팔고 화장대 정리하기 #9 미니멀라이프 (0) | 2026.09.30 |
| 추석에 시골내려가서도 집 비우기 성공 #8 미니멀라이프 기록 (0) | 2026.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