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멀리스트

환절기 감기조심! 새벽에 절가서 108배 #14 미니멀라이프

by open story 2026. 10. 9.
반응형
새벽에 108배 
#14 미니멀라이프 기록

 

 

 

요즘 햄버거에 꽂혀 주문해서 먹었다. 3일 연속 

먹고싶은건 먹어야하는 나이...30대... 헷

안먹으면 생각나니까 먹어줘야된다 ^_^

 

 

미니멀라이프 하면서 집에서 정말 많이 움직인다.

그만큼 칼로리 소모도될 뿐만아니라 

사실 집에서 정신없다. 

 

집은 깨끗해지고 있지만

내 머릿속은 비워야한다는 생각에 온통 꽉 차있는 것 같다. 

 

옷방 정리를 하면서 속이 좀 후련했다. 

 

내가 가지고 있지않아도 될 물건들이 정말 많았구나

내가 지속적으로 입지 않는 옷들도 많구나

이제 보내줄 때구나. 

 

내가 가지고 있어야할 옷 몇가지빼고는 다 보내줘야지. 

하니 마음이 편했다. 

 

출근하면 매번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니 

가끔 나가서 누구만날때 입는 옷 빼고는 전부 보내주기로했다. 

 

 

엄마가 사준옷

나중에 살빼면 입기로한옷

큰맘먹고 사서 아끼는 옷

사이즈는 큰데 재질이 좋은옷

나중에 다른옷이랑 같이 입어야지 했던 옷

 

내가 마무리해야할 옷방을 정리한것같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 나의 물건을 다 쓰고 없어질때까지 구매하지 않을 예정이다.

 

필요할때만 사고

1+1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것.

 

 

 

 

 

 

 

가장 편했던 가방을 보내주었다. 

 

더러워진 가방..... 얼마나 자주 사용했는지가 보인다. 

 

집에 에코백 1개, 자주사용하는 가방 3개를 제외하고 모두 처분하기로 마음 먹었다. 

사회생활용 가방은 있어야지 ㅎ(없어도 되는건가?) 

 

아직 사용할만한 가방이라서 버리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마라톤대회에서 받은 메달도 보내주었다. 

의미는 나만 간직하는걸로!

 

 

 

 

 

 

 

 

새벽에 알바를 다녀왔다. 

 

무인카페 3곳을 2일동안 청소를 했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무인가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대단해보였다.

아니.. 나의 미래의 모습 같았다 ^^

이렇게 나의 미래를 그려보는것도 너무 좋다. 

 

그덕에

2일간 나의 루틴은 깨졌지만 ^^

 

새벽에 일어나기란... 힘들다

항상 5~6시 사이에 깨어나있었는데 

새벽 1시에 나가서 청소하고, 새벽 4시에 나가서 청소했다.

 

가끔은 할 수 있지만 매일은 못할것같다 ^^

 

 

 

 

 

 

 

 

 

 

2일동안 무인카페 청소 알바 꿀꿀~

몸은 힘들었지만 계좌는 두둑해졌다. 

이 비용으로 치과가야지...(교정하면 유지비용이 든다 ㅠ)

 

 

 

 

 

 

새벽에 일찍 끝나서 

해가 뜨지않았을때 화계사를 다녀왔다.

 

화계사에 도착한 시간은 5시 30분정도였는데 

스님이 염불을 외우고 계셨다. 

 

나 말고도 5~6명 정도 그 시간에 절에 오셨고,

나는 108배를 하고 나미아미타불 관세음 보살을 몇번하고 나왔다.

 

화계사는 처음이라 천천히 둘러보고 

아침 해뜨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몇일동안 생리통으로 고생한 나 자신. 

환절기라 아프건 아닐지 생각했다

 

 

아프지않고 살아가자.

 

건강이 최우선이다. 화이팅

 

 

 

 

 

https://open29.tistory.com/83

 

당근으로 팔고 화장대 정리하기 #9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라이프 60일차당근으로 벌고 화장대 정리하기#9 미니멀라이프 화장대는 사회초년생일때 큼만먹고 샀다. 거의 10만원이 안되는 거금(?) 을 드려 거울이있는 화장대를 구매했다.그 덕분에 현

open29.tistory.com

 

 

https://open29.tistory.com/88

 

비움과 또 비움 / 채움을 해야할 차례 #11 미니멀라이프 기록

비움과 또 비움#11 미니멀라이프 기록 비움을 지속한지 D- 67 비움을 통해 내가 채워야할 것들을 생각해야할 차례이다. 집에 물건이 이렇게 많은 줄 알고 있었지만,막상 정리해보니 세상을 구할

open29.tistory.com

 

 

https://open29.tistory.com/87

 

지쳐버린 미니멀리스트 D-65 #10 미니멀라이프 기록

미니멀라이프 3달째D- 65 3달째 미니멀라이프를 실행중이다. 잠시 아픔이 찾아왔다. 너무 생각이 집에 쏠려있다보니 집에서 쉬는 시간이 온전하지 못한것같다 무언가를 비워야할것만 같은 느낌

open29.tistory.com

 

반응형